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랑은 노래를 타고 (문단 편집) === 기타 === * 마이주리(에스토레스 선샤인) 필리핀 출신의 여성. 다문화 가정의 어머니란 설정으로 한국 농촌으로 시집 와서 자혜를 낳았지만, 남편의 폭력을 견디다 못해 딸을 데리고 집을 나왔다. 식당에서 일하면서 자혜와 둘이 사는중. 참고로 마이주리가 일하는 식당의 단골이 세준이며, 정자가 이곳에서 일한적이 있다. 정자가 식당 일을 그만둔 후 나오지 않는 것으로 딸과 함께 사실상 출연 종료. * 이자혜([[조수민]]) 마이주리의 딸. 혼혈이란 사실에 트라우마가 있는지 남들과 거리를 둔다. 그닥 공부에는 관심이 없으며 춤을 좋아하는 댄스마니아란 설정. 같은반인 성훈, 태희와는 남모르게 외로운 일면 있다는 사실에 공감을 했는지 절친사이가 된다. 특히 남들앞에선 거의 안보여주는 춤실력을 성훈 앞에서만 보여줄만큼 보통 사이가 아니다. 초반부에는 간혹 나오더니 들임과 현우를 중심으로 극이 진행되자 등장신이 없어졌다. * 대표님 현우가 속한 로펌의 대표. 범진의 법조계 선배이기도 하다. 후배인 범진의 부탁으로 현우를 자신의 로펌에 넣어주었는데, 사실은 현우를 통하여 범진에게 사건을 잘좀 봐달라는 청탁을 하려는 의도가 어느정도 있었다. 아버지의 성격을 잘아는 현우는 당연히 이러한 부탁에 어울려주지 않았고, 이때문에 현우를 안 좋게 본다. 결국 이혼소송에서 현우가 불리한 증거를 상대편 변호사인 수임에게 넘기는 대형사건을 저질러 로펌에 악역향을 끼치자 크게 비난한다. 결국 현우가 사표를 제출하고 수임과 함께 법률 사무소를 세운다는 상황으로 사직서를 쓰자 인정해 주었으며, 두사람의 사업이 잘되길 빌어준다. 이후 한참동안 등장이 없다가 들임의 친부인 김윤식이 사기죄 재판을 받을때 국선 변호사 입장에서 그를 변호해 주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다시 매 회마다 거의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범진과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범진이 지금까지 맡아온 사건의 판결중 김윤식 사건의 판결이 가장 아쉬웠다는 말함과 동시에 윤석태의 비리를 파헤치려는 수임을 물심양면 도와준다. * 정 변호사([[최승경]]) 현우가 속한 로펌의 변호사. 현우가 아직 세상 물정 모르고 개념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정이많은 알게 모르게 현우를 챙겨준다. 현우가 로펌에서 나온 후 사실상 나오지 않고 있다. * 배역명 미상(백보람) 주호의 환자로 가슴성형을 받은것 같다. 매번 주호와 친하게 지낸 모습을 본 미옥이 두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게된 원인을 제공. 본인의 언급으론 처음엔 진짜로 주호를 유혹할 마음이었으나, 가정을 생각하여 이러한 대시를 정중히 뿌리치자 단념했다고. * 정혜영([[나혜미]]) 현우의 맞선녀. 대학총장의 따님. * 안효진([[이지은#s-2.2|이지은]]) 성훈, 태희가 다니는 학교의 [[영어]] 교사. 구세준의 약혼녀로 중반부에 처음 등장한다. 구세준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여 약혼까지 하지만, 세준의 반응이 뜨뜻미지근해서 속을 태웠다. 세준이 진짜로 마음에 두고 있는 공정자와도 대립하게 된다. 결국 세준이 파혼을 선언하자 [[멘붕]] 상태가 된다. 태희가 마녀라고 부를만큼 학생들 사이에서의 평가도 낮은데, 결국 자신이 학생들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구세준과도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단념한다. 그 후 극 후반부에 세준과 정자를 찾아와 두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한 번 나온다. * 김윤식 이미 예전에 사망한 인물로, 실제로 등장하는 장면도 없다. 들임의 친부이자 정남의 절친. 법없이도 살만큼 선한 인물이었다고 한다. 20년전 석태와 손잡고 사업을 벌이다가 그의 배신으로 모든 사기죄 누명을 뒤집어 쓴다. 이후 대전 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억울함을 못이기고 정남에게 친딸인 들임을 부탁하곤 자살했다. * 이 비서 오랫동안 윤석태를 모셔온 비서. 작중 후반부터 윤석태 아래에서 해온 각종 악행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퓨처 인베스트먼트의 중요 자료를 박현우에게 넘겨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